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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7일, 오늘 하루는...

중얼중얼

by 망명객 2009. 3. 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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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부쩍 새벽잠을 설치는 일이 잦아졌다. 운동 부족이 원인이겠지. 부족한 수면으로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다. 그래도 3월의 봄볕이 뿜어내는 따사로움은 반갑다. 정작 문제는 아침에 준비한 김치볶음밥 도시락을 집에 둔 채로 출근했다는 것. ㅠ.ㅜ(새벽잠, 운동부족, 수면부족, 봄볕, 도시락)2009-03-17 15:11:59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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