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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하기 위해 쓴다

    2020.05.13 by 망명객

  • Bbbbb

    2013.10.06 by 망명객

  • 선거와 언론사 애플리케이션의 만남?

    2012.01.30 by 망명객

  • 이런 뉴스를 보고 싶다

    2011.12.12 by 망명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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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위해 쓴다

기억하기 위해 쓴다.

일상다반사 2020. 5. 13. 17:31

Bbbbb

Bbbbbb

카테고리 없음 2013. 10. 6. 21:26

선거와 언론사 애플리케이션의 만남?

"선거 2012(Election 2012)" 뉴욕타임즈가 지난해 연말에 미국 대선을 겨냥한 선거 애플리케이션을 내놨습니다. 언론사로서 4년 만에 돌아오는 떡밥을 놓칠 순 없겠죠. 앱 구성은 간단합니다. 뉴스와 오피니언, 선거정보와 멀티미디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핵심은 선거 가이드 부분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및 각종 인포그래피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유료화 전략의 떡밥입니다. 그닥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물론 NYT를 즐겨 읽고 매달 구독료를 지불하는 분들이라면 공짜로 이용하겠지만 말이죠. 아, 우리나라요? 지난 지방선거 시절 SBS와 KBS가 선거 앱을 내놨더군요. 한철 장사로 끝난 앱 장사일까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국내 언론사들이 새로운 앱을 내놓을까요? 기존 앱 고쳐 쓰면 안되는 건가요? 뭐, 잠깐 ..

미디어/디지털라이프 2012. 1. 30. 13:32

이런 뉴스를 보고 싶다

1000회 장기공연 '맘마미아'…성공의 비결은? (SBS, 2011.12.12)맘마미아 1천회 출연 (MBC, 2011.12.12) 방송 뉴스를 비교하는 것보단 텍스트로 구성된 뉴스를 비교하는 게 쉽다. 편집의 의도가 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영상과 리포팅으로 구성된 방송 뉴스는 한 눈에 살펴볼 수 없다. 시청행위는 곧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작업. 품이 더 든다는 이야기다. 뮤지컬 맘마미아의 1천 회 장기공연 소식을 전하는 S사와 M사의 보도물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S사는 장기 공연 성공 비결에 초점을 맞췄다. M사는 1천 회 공연에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출연한 조연배우 성기윤 씨의 이야기가 핵심이다. S사도 맘마미아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배우와 스텝의 장인정신을 꼽으며 성기윤 씨 이야기를 소..

뉴스가 있는 풍경 2011. 12. 12. 23:01

괴담의 진원지

잠이 깬 뒤에도 일어나기까지 꽤 시간이 걸립니다. 이부자리 속의 따스한 온기도 원인이지만 아이패드도 한 몫 단단히 합니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주요 신문사 기사를 한번 훑어보는 곳도 이부자리 속이죠. 중앙일보 앱이 제공하는 만화(국시의 달인)를 제일 먼저 확인하는 요즘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뒤 보수 일간지들이 단단히 삐친 모양입니다. '괴담'과의 전쟁이라도 선포한 듯합니다. 사설 동원뿐만 아니라 관련 기사들을 연거푸 쏟아냅니다. 대놓고 치는 조선과 은근히 따라가는 중앙입니다. (동아는 앱을 설치하지 않아, 제 입장에선 '아웃오브안중'입니다.) 괴담(怪談)은 괴상한 이야기를 뜻합니다. 요즘 언론이 사용하는 괴담은 '유언비어'의 속성에 더 가깝습니다. 유언비어는 "일종의 보도, 설명, 신념, 의견"으로 비공식..

미디어/디지털라이프 2011. 11. 16. 20:52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저랑 별 인연이 없는 도시 중 한 곳이 군산이었습니다. 올해에는 두 번씩이나 방문하게 되더군요. 지난 4월, 꽃도 채 피지 않았지만 벚꽃놀이로, 몇일 전에는 꽃게장 먹겠다며 군산을 방문했죠. 아담한 도시, 일제가 남겨둔 건물양식을 확인할 수 있는 도시가 군산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알파걸'이자 현 고무신인 후배 K모 양의 고향. 먹거리 여행이라고 볼거리를 놓칠 순 없죠. 때맞침 '근현대역사박물관'이 개관했더군요. 이래뵈도 전 박물관도 다니는 문화 유랑객이랍니다. -_-;;; 술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군산 시민들의 기증 물품과 함께 3층에 위치한 근대생활관이 눈길을 잡아 끕니다. 대부분의 박물관들이 그렇듯 만질 수 없는 전시물이 아니라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그 시대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을 살린 공간이죠..

일상다반사 2011. 10. 29. 20:44

박말분 씨의 한글날

"선생님, 컴퓨터 관련된 말은 왜 죄다 영어인 거죠?" 질문을 던진 사람은 중년의 중국교포다. 컴퓨터 관련 기술과 학문이 미국에서 발전한 까닭이라고 짧게 답해줬으나, 뭔가 개운치 않다. 질문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교포 여성은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얼굴이다. 질문자가 그녀에게 몇 마디 친절을 베푼다. "일제시대엔 일본놈 세상이니 일본말 썼고, 지금은 미국놈 세상이니 미국말 쓰는 거지." 컴퓨터교실 자원봉사 교사로 다국적 교육생들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다. 그저 느린 한국말로 그들이 알아들을 때까지 설명하거나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교포들과의 의사소통은 수월한 편이나, 학창시절에 외국어라고 '조선어'를 배운 그들에게 컴퓨터 자판은 그 자체가 두려움이다. 포멧, 하드 드라이브,..

일상다반사 2011. 10. 9. 16:35

제주 지역 신문사, 속 빈 '강정'

'솔까말', 놀랐다. 신문사는 기껏 인터넷언론사를 포함해봤자 10개가 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제주지역 언론사가 신문사와 인터넷언론사, 주간지를 합쳐 30종에 육박한다. 지역인구 58만. 0-9세와 90세 이상을 제외하면 제주인구는 겨우 50만을 넘는 수준에 비한다면 과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포털과 언론사 간 전제료를 둘러싼 논쟁에서 인터넷 시대 도래 이후 뉴스 공급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치는 포털의 방어논리였다. 지역 언론계 현실도 중앙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지난 10년 사이, 내가 실물을 보고 자란 신문사 세 곳 외에도 두 곳이 새로 창간됐고 인터넷언론사만 17개사가 탄생했다. 그만큼 의견의 다양성이 늘어났다면 다행일 터. 사실, 지역 언론사 난립이 제주만의 문제는 아니다. 강정마을 사..

뉴스가 있는 풍경 2011. 8.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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