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일

• 경제학과 교수가 역사 특강이라니… 역사경제학이얌? 아무튼 경제학과 교수와 역사교사들의 맞짱이군. (역사교사들 '뉴라이트 역사관 못듣겠다', 한겨레, 20080802)(경제학이나가르치삼 역사교사들특강에경제학자 뉴라이트재수없어)2008-08-02 22:35:23

• 아무리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고 하지만 뇌도 없을 줄이야. (민동석 '쇠고기 협상, 미국의 선물' 파문, 한겨레)(민동석 쇠고기협상 미국의선물 영혼없는공무원 뇌도없는공무원 얘부터좀잘라라 농림수산부에구조조정을)2008-08-02 22:38:02

• 건국절이라,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은 기념으로 뭔가 획기적인 것을 개발한다는 게 결국 48년 정부수립 60주년이란 거 아냐. 환갑잔치로 포장하겠다는 거. 아 놔~~ 혈압~~ (야당·광복회 '정부가 독립운동 부정', 한겨레)(건국절 정부수립환갑잔치 겨우짱구굴린게이정도냐)2008-08-02 22:41:35

• 과유불급이라 했거늘… 겨우 독도를 지키자는 게 대규모 토목공사? (독도를 동아시아 '두바이'로, 한겨레)(독도 독도를두바이로? 토목공사 독도연구소가돈이궁했다는판단밖에는...)2008-08-02 22:44:47

• 역시 제3의 길은 다 뻥이었어? (브라운 총리 지지율 15%… 위기의 영 노동당, 한겨레)(제3의길 앤소니기든스 브라운총리 영국노동당)2008-08-02 22:48:54

• 농업에서 미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역시 귀향을 결정해야 하는 것인가. (송아지야 걱정마라, 박기호 신부, 한겨레)(소농 송아지야걱정마라 귀농 공동체)2008-08-02 22:51:23

• 아놔… 하루 종일 포멧하느라 놋북과 씨름 중..(노트북 포멧 컴팩)2008-08-02 22:59:37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8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