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08.03.25 by 망명객
불의의 사고로 제 왼쪽 발에 깁스가 채워졌습니다. 걸음걸이가 불편하니 허리도 아파오더군요. 날씨마저 잔뜩 흐려, 몸도 마음도 젖은 빨래처럼 축 처진 하루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 3. 2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