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31일
무섭다. 냉정하게 보인다. 부디 웃어달라. 회의중이라 난 단지 웃지 않았을 뿐.(냉정 무섭다 웃어달라)2008-08-31 10:31:24 민족일보, 동아투위 이후 '말'지와 한겨레의 창간까지는 언론 스펙트럼의 다양화를 위한 싸움이었다. 이후 미디어오늘 창간, 언개련 출범을 소수자의 언론정책 개입이었다면 오늘날은 뉴미디어기술과 시장이 정책에 적극 개입하는 양상이다. 결국 복잡다단하다는 것이지…(민족일보, 동아투위, 말, 한겨레, 미디어오늘, 언론개혁시민연대, 시장, 언론정책, news)2008-08-31 11:24:04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2008. 9. 1. 0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