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코쥬스 - 눈물의 왈츠
골방에 모여앉아 노래를 부르는 이들. 저치들의 노래가 짠한 감동으로 밀려오지 않나? 진정한 루저의 정신 말이다. 달빛요정의 '절룩거리네'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과도 같은, 그런 가슴 먹먹함 말이다. 자~ 오늘도 우리의 청춘을 위해 건배~! thanks 푸른자전거~ --------------------------------------------- 대충 코드 4-5개 정도니 충분히 카피 가능할 듯... 중독성 강함. ㅋㅋ
피드백(리뷰)
2009. 6. 10.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