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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1980년 7월 31일 그리고 2008년 7월 31일

    2008.07.31 by 망명객

  • 軍心보다 더 부끄러운 筆力

    2006.05.10 by 망명객

1980년 7월 31일 그리고 2008년 7월 31일

28년 전 오늘인 1980년 7월 31일, 동아일보 1면에는 문화공보부가 172개 정기간행물의 등록을 취소한다는 내용이 머리기사로 올랐단다([책갈피 속의 오늘]1980년 정간물 172개 등록취소, 동아일보). 문공부에 의한 대대적인 정간물 등록 취소는 그해 11월에 단행된 언론통폐합의 사전 작업 쯤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7월 17일 YTN 주주총회의 구본홍 사장 선임을 두고 모 정당은 제2의 언론국치일이라 평했다. 1980년 11월의 언론통폐합에 이은 언론국치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7월 31일, 법원은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해 '정정 및 반론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여기서 PD수첩의 보도 내용에 대해 옳고 그름은 따지지는 않겠다. 다만 몇 년 뒤 오늘의 판결에 대한 역사적 ..

미디어/디지털라이프 2008. 7. 31. 23:43

軍心보다 더 부끄러운 筆力

[사설]軍心이 끓고 있다 (동아일보, 20060510) 가끔 재입대의 악몽을 꾸는 대한민국 예비역으로서, 동아일보 사설이 언급하고 있는 군심이 진실로 대한민국 군대의 심정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추리에서 시위대에 무력한 군대의 처지를 보고 "차라리 옷을 벗고 싶다"고 이야기 한 일선부대 지휘관의 발언 의도가 문맥 상 동아일보의 의도대로 왜곡됐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는 심각한 문제겠죠. 육군에서 복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취침점호시간에 외치던 '복무수칙'을 기억할 겁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조국 통일의 역군이 된다. 하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자가 된다. 하나. 우리는 법규를 준..

뉴스가 있는 풍경 2006. 5.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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