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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에 빠질 김이라도 있는 건가?

    2009.08.05 by 망명객

  • 인터넷, 따라가기 벅차다!

    2008.07.23 by 망명객

트위터에 빠질 김이라도 있는 건가?

NHN 파상공세, 김빠진 트위터 (20090804, ZDNet Korea) NHN이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시장에서 트위터를 넘어섰단다. 미투데이를 사용하다가 트위터로 넘어온 내 입장에서 이는 아웃오브안중이다.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될 때부터 이는 예상된 결과 아니었나? 아니, 국내에 법인도 안 세운 외국 서비스, 그것도 한글로 된 서비스도 아닌데 트위터가 국내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했겠냐고. NHN의 파상공세. 국내 포털 시장 부동의 1위인 네이버가 나름 투자금을 들여 인수한 미투데이인데, 국내 법인도 없는 외국 서비스에 밀렸다면 이건 수치 아니겠어? 국내 법인이 없다는 건 국내 유저들을 위한 마케팅을 벌일 수도 없단 소리 아닌가? 트위터 측은 결코 국내에서 손해본 장사가 아니다. 이걸 왜 김빠졌다고..

미디어/디지털라이프 2009. 8. 5. 14:52

인터넷, 따라가기 벅차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관련 기술을 보고 있자면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2003년 뉴미디어 수업 시간에 유비쿼터스니 블로그니 하는 단어를 처음 접했건만, 채 강산의 이분의 일이 변했을 시간 동안에 인터넷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과 용어, 서비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그만큼 인터넷을 매개로 한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다양해졌다는 반증일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매개되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그 다양성만큼이나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가의 문제에선 도리질을 칠 수밖에 없다. 활용하라고 만든 서비스이며 돈을 벌려고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제는 좀 더 친절하게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설명해줄 수 없냐는 것이다. 또한 이왕 해줄 설명이라면 서비스 기획 의도까지 밝혀준다면 더..

일상다반사 2008. 7. 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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