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일
2008.09.02 by 망명객
방학...
2004.12.22 by 망명객
개강 첫날 비가 내리다. 뭐, 방학같은 방학도 아니었는데 굳이 개강에 의미를 붙일 필요는 없을 듯…. 자, 오늘도 도식락 싸들고 힘찬 출근일세!(개강 방학 도시락)2008-09-01 11:24:00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2008. 9. 2. 04:50
월요일 저녁부터 방학에 돌입했다. 덤으로 생긴 방학. 방 구석구석에 나뒹굴고 있는 책들이 어여 읽어달라 손짓 하는데, 어째 선뜻 그들을 달래줄 수 없는 현실이 조금은 미워진다. 어차피 변명 뿐인 것을... 자~ 이제부턴 열공열공~ 갑자기 어린 시절 방학이랍시고 동그란 생활계획표를 짜던 기억이 떠오르네~
일상다반사 2004. 12. 22.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