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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 재벌을 재벌이라 부르지 못하고 공영방송을 공영방송이라 부르지 못하는

    2008.12.16 by 망명객

  • [인문/역사/사회/자연과학]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

    2005.07.16 by 망명객

재벌을 재벌이라 부르지 못하고 공영방송을 공영방송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아버지 홍판서 앞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울부짖었다. 이는 조선시대의 적서 차별제가 신파의 한 장면으로 각색된 대목이다. 조선시대의 적서 차별제와 반상 계급제가 철폐되었다는 현대에도 엄연히 계급은 존재한다. 계급이란 말이 레디컬하다면 조금 순화해서 계층이라 부르도록 하자. 계급과 마찬가지로 계층도 위계질서에 따라 갖추게 되는 문화자본이 다르다. 조선시대의 홍길동이 호부호형을 못한 것처럼, 계층에 따라서 호명되는 내용이 달리 나타나곤 한다. 호칭과 관련해서 가장 무난한 호칭은 누가 뭐래도 '선생님' 아니겠는가. 한창 벌어지고 있는 역사 교과서 논란에 전경련이 양 팔 걷고 나섰다. 대기업 집단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하는 '재벌'이나 '문어발'이라는 ..

뉴스가 있는 풍경 2008. 12. 16. 16:38

[인문/역사/사회/자연과학]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

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 장시복, 책세상문고(우리시대)80, 20040425 지난 3월 1일, MBC가 공전의 히트작이었던 ‘대장금’의 후속작으로 준비했던 특별기획드라마 ‘영웅시대’가 70회를 마지막으로 조기 종영했다. “시련과 영광의 대한민국 경제사, 그 불모지대에서 기적과 전설을 일으켰던 주역들의 불꽃같았던 삶의 조명”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던 이 드라마는 ‘현대’와 ‘삼성’ 두 재벌 기업의 창업자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이유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MBC는 ‘영웅시대’의 방영을 앞두고 ‘아이러브-MBC' 리서치 회원 35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분야별 영웅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인 1062명의 응답(52%)으로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경제 분야 영웅’..

피드백(리뷰) 2005. 7.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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