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맞기...
2007.06.26 by 망명객
몇 번의 다짐을 받아가더니... 펑크난 내 스케쥴은? 시덥잖은 일인지라 오히려 전화위복일지도... 낙관적 의지가 있는 한 스케쥴은 언제나 변동 가능. ㅋㅋ
일상다반사 2007. 6. 2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