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8일, 오늘 하루는...
지금 이 시간에도 깨어있는 걸 보면 오늘이 마감이란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마감)2009-04-08 02:32:322월 알바비가 아직 안 나왔다. 짜증이다. —;;;;(알바비 체불)2009-04-08 02:44:11봄날씨는 좋지만 오후 사무실의 내 뒷통수를 때리는 볕은 부담스럽다. 역시 난 어둠의 자식인가 보다.(me2mms me2photo)2009-04-08 16:44:47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9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2009. 4. 9.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