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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사체

    2008.11.24 by 망명객

  •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5일

    2008.07.26 by 망명객

  • 그때는?

    2008.03.14 by 망명객

피사체

DSLR이 무척이나 갖고 싶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스틸로 담아둬야 할 피사체가 확실했다. 늘 뷰파인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단골손님같은 피사체 말이다. 그런 피사체를 잃어버린 후 카메라에 대한 내 관심은 한 풀 꺾였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 마음은 간사한 법. 가끔 지인들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통해 그들의 삶을 엿보곤 한다. 술자리의 친구들을 담던 뷰파인더들은 대부분 여행지의 풍경으로 그 시선을 옮겨갔다. 물론 이러한 피사체의 이동에서도 남여의 차이가 나타난다. 특히 기혼자인 경우엔 성별에 따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는 것 같다. 여성은 아이를, 남성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카메라란 도구가 마음의 상을 담는 것이라면, 한 쪽은 삶의 희망을, 다른 한 쪽은 삶의 관조를 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린 삶..

일상다반사 2008. 11. 24. 03:01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5일

사이버 모욕죄? 정말 초딩들에겐 '즐~'일 뿐이다. '방학이구나~'라는 탄식이 이렇게 긍정적 의미를 지니게 될 줄이야… (이명박 대통령에게 '강적'이 나타났다, 고재열의 독설닷컴)(이명방강적 초딩)2008-07-25 11:14:43 꽂혔다. 하지만 가난하다. ㅠ.ㅜ (더욱 새로워 졌다. Sanyo Xacti VPC-CA8 리뷰, 마음으로찍는사진님 포스팅) (카메라 방수카메라 Sanyo XactiVPC-CA8)2008-07-25 16:17:01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7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2008. 7. 26. 04:33

그때는?

http://methodolozy.tistory.com/ (방법론재수강님의 블로그) 30대가 꺾인 생활인 방법론재수강님. 그도 한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학생이었다. 쇠고기 두 근 무게의 카메라를 둘러매고 거리에서 원샷원킬의 살수를 펼쳤던 그도 이제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가 조용히 블로그를 열었다. "그때는?"이란 말머리를 달고 대학생이던 그 때, 그 거리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말머리의 끝이 말줄임표가 아닌 물음표인 건 필름에 남긴 시간과 장소가 아련한 탓이기도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렌즈에 담고자 한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라 믿는다. 정작 본인은 부인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즐블하시기 바란다.

카테고리 없음 2008. 3. 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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