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이는 개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돈 벌이는 개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62)
    • 일상다반사 (182)
    • 뉴스가 있는 풍경 (79)
    • 미디어/디지털라이프 (64)
    • 이미지 잡담 (53)
    • 피드백(리뷰) (68)
      • 짧은 글 (10)
    • 중얼중얼 (66)
    • 계간지뒤지기 (1)
    • 다민족사회 (38)
    • 뉴스클리핑 (0)

검색 레이어

돈 벌이는 개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학부제

  • 잘난 대학의 잘난 구호들...

    2009.09.15 by 망명객

  •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7일

    2008.07.28 by 망명객

잘난 대학의 잘난 구호들...

'세계화'를 부르짖다가 삼간초가 태운 게 김영삼 대통령 시절이었다.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어느 보수 인사가 영어 공용화론을 떠들기 시작한 것도 그 시절이었다. 9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토익 800점 대는 신의 영역이었다. 토익 800점, 현재 대학생들에게 이는 그저 보통의 점수대일 뿐이다. 다 탄 삼간초가를 다시 세우느라 빈 곳간을 부둥켜 안고 노동 유연화와 친기업 정책을 펼친 게 김대중 정부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정보기술 분야 벤처 호황이 대졸자를 여럿 구제했다. 물론 걔 중 여럿 망하기도 했다만, 내 주변 지인들을 살펴봤을 때 취업이 늦어지면 늦어졌지, 취업을 포기하거나 못한 이들이 발생하는 불상사는 없었다. 세계적 대학으로의 성장은 등록금을 바탕으로... 대학 등록금이 물가 인상률보다 앞서 오르기..

뉴스가 있는 풍경 2009. 9. 15. 15:36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7일

세기 말, 대학 내 몇몇 운동권 내부에서 돌던 이야기가 2008년에 '대중문화 읽기' 식으로 활자화되는군. 갑자기 떠오르는 스머프 선본의 추억이여… (마르크스와 파파 스머프, 로자님의 블로그에서)2008-07-27 06:33:27 뒤늦게 학부제와 학과제 주제의 기사라. 뒷북인가? 학교 계획만 주저리 써놓고는 이게 무슨 기사얌. 정작 학부제나 학과제 내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는? (학부제­? 학과제? 선택 고민되네, 한겨레, 20080727)(학부제 학과제)2008-07-27 20:01:22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7월 26일에서 2008년 7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2008. 7. 28. 04:3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돈 벌이는 개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