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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6일

중얼중얼

by 망명객 2008. 8. 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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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 슬픈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자신의 밥그릇을 떳떳하게 챙기는 일일 것이다. 중요하다. 떳떳하게… 어려운 일이니 더욱 중요하다. 나? 忘命客 ㅋㅋ(차탈래부인의 첫사랑과 닭장차, 차탈래부인님 포스팅일 읽다가) (차탈래부인 나이 떳떳하게밥그릇챙기기)2008-08-04 20:45:15



  • 쩝, 소문은 소문을 낳고, 원서라곤 작년에 입학원서 쓴 게 마지막이건만, 도대체 왜 취업했다는 소문이 도는 거지? 난 논문주제 때문에 정신이 없건만…(소문 취업 논문)2008-08-05 22:05:29

  • (★다인아빠★현장상황 전합니다.) 촛불 초창기, 장기전이며 광복절까지 촛불이 이어질 거라는 이야기에 에이~ 설마~ 하고 고개를 저어댔다. 그런데 정말 8월이 왔고 광복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했던가. 슬픈 여름이다. (촛불 장기전 촛불광복절)2008-08-06 03:28:36

이 글은 망명객님의 2008년 8월 4일에서 2008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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