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눕다 (040826)
by 망명객 2004. 10. 17. 19:34
세상이 어지러울 땐 바닥에 누워야죠. 항상 두 발 아래 펼쳐져 있는 그 바닥에 말이죠. 늦은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성수역에서...
자물통
2004.10.22
졸업사진...
2004.10.17
동대문 지나가다~ (040823)
잡초에게 억압은 협상 조건이 아니다
200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