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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사

  • 제주 지역 신문사, 속 빈 '강정'

    2011.08.31 by 망명객

  • 지역언론 함께 사는 정책? 과연...

    2009.08.19 by 망명객

제주 지역 신문사, 속 빈 '강정'

'솔까말', 놀랐다. 신문사는 기껏 인터넷언론사를 포함해봤자 10개가 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제주지역 언론사가 신문사와 인터넷언론사, 주간지를 합쳐 30종에 육박한다. 지역인구 58만. 0-9세와 90세 이상을 제외하면 제주인구는 겨우 50만을 넘는 수준에 비한다면 과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포털과 언론사 간 전제료를 둘러싼 논쟁에서 인터넷 시대 도래 이후 뉴스 공급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치는 포털의 방어논리였다. 지역 언론계 현실도 중앙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지난 10년 사이, 내가 실물을 보고 자란 신문사 세 곳 외에도 두 곳이 새로 창간됐고 인터넷언론사만 17개사가 탄생했다. 그만큼 의견의 다양성이 늘어났다면 다행일 터. 사실, 지역 언론사 난립이 제주만의 문제는 아니다. 강정마을 사..

뉴스가 있는 풍경 2011. 8. 31. 10:07

지역언론 함께 사는 정책? 과연...

“지역언론 함께 사는 정책 펼쳐야” (기자협회보, 20090817) 5.31 지자체 선거 당시 각 정당이 배포한 공약집을 살펴보다가 실소를 금치 못했던 적이 있다. 한나라당이 문화 관련 공약 중 '미디어/통신' 분야 공약에서 지자체 선거 결과로 다룰 수 없는 내용들을 내놨기 때문이었다. 지방선거라면 기초광역단체장과 지역 의회 의원들을 뽑는 선거다. 이런 선거에서 신문자유를 보장하고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제도를 개선하며 KBS의 공정성과 공영성을 확보하며 방송위원회 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열겠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건 학과 학생회장 선거에 총학생회 선거용 공약을 남발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광역단체장들이 모여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란 거다. 적어도 총선이나 대선용 공약을 지자체 선..

미디어/디지털라이프 2009. 8.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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