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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휴가의 기억

    2009.08.17 by 망명객

  •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일

    2008.08.02 by 망명객

휴가의 기억

잘려나간 반도의 여름은 뜨겁다. 피서지를 찾아 오랜만에 이용한 경춘선 열차는 여전히 청춘의 꿈과 사랑을 실어나르고 있었다. 타인들이 빚어낸 꿈과 사랑에 무임승차하며 달려간 곳은 가평. 역전에서 다시 승합차를 얻어타고 들어간 곳이 북면에 위치한 어느 계곡변이었다. 경기도 북서지역 변경, 일행이 짧게나마 더위를 피해 달려온 곳이다. 두 눈을 찌르는 주변 산하의 초록이 내리쬐는 태양볕을 피할 그늘을 제공해준다. 폭염에 휩싸인 대지 곁으로 힘차게 달음질치는 계곡물의 굉음이 청량하다. 적당한 끼니와 적절한 음주 후 낮잠을 즐기던 일행 사이에서 난 어느 처사의 관념이 빚어낸 여행 수기를 펼친다. 이 여름, 지상에 묶인 인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편한 자세로 보내는 몇 시간이 너무나 달콤하다. 8월 중순, 사방의 진..

일상다반사 2009. 8. 17. 11:26

망명객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일

면중의 으뜸 팔도비빔면, 동감 백배! (면식, 스노우캣 블로그)(팔도비빔면 면식 맛있어!)2008-08-01 13:28:49 자취방에 쌀이 똑 떨어져 버린 아침, 동생 녀석이 여름휴가를 얻어 집에 내려왔다며 날 뺀 나머지 가족들이 갈비 먹으러 간다는 소식을 어머니가 전해옴. 염장인게야.(가족 갈비 휴가 자취방 쌀 빈곤)2008-08-01 13:30:36 너무 늦게 확인했나요? 안 되는 건가요? ㅠ.ㅜ. 그래도 일단 메일은 보내보겠다는… —;;;(KSAF이벤트당첨 늦은확인 아놔~~)2008-08-01 13:37:30 아하 발상의 전환이자 전복인걸! (알라딘 2008 국방부 금지도서 이벤트)(알라딘 2008국방부금지도서 이벤트)2008-08-01 13:59:50 쌀 사야지…(주식 쌀)2008-08-01 21..

중얼중얼 2008. 8. 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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