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이시여, 곰곰이 헤아려 보매, 착한 벗이 있고 착한 동지가 함께 있다는 것은 이 성스러운 길의 절반에 해당한다 생각됩니다. 이런 소견은 어떻겠습니까?"
"아난다여, 그것은 잘못이다 아난다여, 그렇게 말해서는 안된다. 아난다여, 착한 벗이 있고 착한 동지가 함께 있다는 것은 이 성스러운 길의 전부이니라."
- 아함경, 마스타니 후미오 저, 이원섭 역
<4> 유행 (앨런 테인 더닝) (0) | 2009.01.03 |
---|---|
<3> 저널리스트 (루돌프 아우크슈타인) (0) | 2008.12.29 |
<2> 사진의 힘 (테사 모리스-스즈키) (0) | 2008.12.28 |
<1> 교과서 전쟁 (테사 모리스-스즈키) (0) | 2008.12.28 |
시사와 역사 (0) | 2004.12.07 |